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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협력으로 율촌산단 진・출입항로 항행여건 개선

여수해수청 등부표 재배치, YGPA 자동차부두 조명시설 설치

2021-04-12(월) 11:22
사진=위치도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율촌산단 내 입주기업 증가와 향후, 산단 인근에 목재부두 건설에 따른 해상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자동차부두 전면 항로의 항로표지(등부표) 일부를 재배치하고 부두 끝단 모서리 부분(대각도 변침 포인트)에 조명시설을 설치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수항도선사회를 비롯한 율촌산단을 운항하는 선박들로부터 부두 끝단부(모서리) 식별이 곤란하다는 민원이 자주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율촌산단 등 이용선박의 대각도변침과 주변 저수심으로부터 안전한 부두 이ㆍ접안을 위한 항로표지(등부표 2기) 이설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여수해수청에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와 함께 현장 합동조사 등을 거쳐 항로 및 저수심 경계용 항로표지를 최적의 위치로 이설하였다.


또한, 자동차 부두 끝단부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부두와의 충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조신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광양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항만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안전한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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