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환경일보=이병구 기자] 지난5월30일 마철호 가수는 전북남원.전남여수에서 양봉업하면서 노래가좋아서 농장에서 일하면서 노래를 즐기면서 오직음악과 함께 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주)신동아방송 경남홍순태회장.정영숙대표주체. 제1회 시니어 실크패션모델선발대회수상하기도했다. 마철호가수는 풀려라인생.잊을수없는여인.신곡2집 발표하기도했다.

이렇게 음악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사실 봉사를 나가보면 아직은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어렵고 멀게 느끼는 분들이 대부분이세요.
그런 분들이 음악이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가수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 음악에는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음악은 때론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때론 우울한 마음에 흥을 돋워주고 새로운 활력은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코르나19 삶이 많이 고단하게 느껴지시죠.
그리고 이럴 때면 견디기 어려운 외로움과 고단함에 시름하게 되죠.
부디 오늘만큼은 그간의 시름을 내려놓으시고 저의 노래음악 선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클래식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은 아주 보편적인 음악입니다.
이 노래들 안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희로애락은 시간을 넘어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감명과 공감을 일깨워주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 클래식이 여러분 마음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길 소원합니다.

이병구 기자 By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