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신경식 기자]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화려한 대도시의 꿈 그리고 한적한
시골의 꿈을 그린 정규14집 타이틀곡 ‘서울무정해’ 로
활발한 활동 중인 백영규가 오는 9월26일 일요일
저녁6시 인천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가수 백영규 공연중에 한컷(채널넘버식스 제공)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몬스터레코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동물원, 사랑과평화, 자전거탄풍경, 추가열, 원미연
포크어게인밴드 가 함께하며 인천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 포크페스티벌 포스터 JPG

추억의 포크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인천'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낭만을 되새기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백영규 공연중에 한컷(채널넘버식스 제공)

한편, 인천을 대표하는 낭만 가객 백영규는 현재
TBN경인교통방송 에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스튜디오1005’ DJ 로 애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신경식기자 idskskore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