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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_정진교 신동아방송 총회장

정진교 총회장, 신동아방송 글로벌미디어그룹으로 성장시킬 것
“TV방송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예술”

2022-05-14(토) 07:31
정진교 신동아방송 총회장
정 총회장은 “신동아방송은 모든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흥분시킬 최고의 가치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사업의 정상화와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우뚝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환경일보=이승호기자]신동아방송의 총회장에 취임한 정진교 회장은 취임사에서 “TV방송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총회장은 “신동아방송은 모든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흥분시킬 최고의 가치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사업의 정상화와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우뚝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그동안 ‘방탄전문가’이면서 창의적인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정 총회장은 국내최초의 ‘제1호 방탄유리특허권자’다. 남북이 대치중인 우리나라는 늘 전쟁과 테러에 대한 공포가 내재돼 있었고, 이전에는 미국의 듀퐁이나 제네럴일렉트릭(GE), 맥도날드더글라스 등이 방탄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시기였다. 1990년대 북한의 김정일은 폭탄 50만발을 서울에 투하하겠다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남북한은 초긴장의 대치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정 총회장은 국내 방탄유리를 비롯한 철판 등을 수입하면서 국내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국내 최초의 방탄유리특허를 득했다. 이후 수많은 전시회를 찾아 다니며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으로 국방부와 청와대, 국정원, 경찰청 등에 직접 방탄유리에 대한 성능시험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방탄 시장을 장악해 나갔다.
또한 정 총회장은 방탄전문가 이전에 남북화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금강산통일가요제’를 후원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도 담당했다. 그리고 북한을 여러번 방문한 후 느낀 것이 바로 벌거숭이산. 여기에 충격을 받아 북한산 등에 10여년 이상 가족나무를 심고 있고,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본인은 물론 자녀들까지 사회환원을 생활하하고 있다.
한편 정 총회장은 엄청난 숫자의 택배가 분실 및 도난 당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비대면택배시스템를 개발, 특허출원까지 마친상태다.
아직도 400여 건 이상의 아이디어중 약 300여건을 특허화시키고 아이템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생각을 갖고 있다. 이처럼 사업가로서 신동아방송의 총회장으로서 그의 역할과 미래 비전, 그리고 그의 인생여정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Q. 신동아방송의 총회장으로서 신동아방송에 대한 역할에 대해 설명해달라.
A.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명언이 있다. 인생은 시대에 갇히지만 예술을 시대를 넘나든다고 생각한다. 현대 추상화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는 “색채는 건반이고, 눈은 망치이며, 영혼은 많은 울림줄을 가진 피아노이다.”라고 했다. 사업도 마찬가지로 ‘관찰과 아이디어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업가는 건반줄을 이것저것 두드리며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람들의 영혼을 진동시키고 가치가 높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신동아방송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정상화와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미디어그룹으로 우뚝 성장시킬 것이다. 특히 신동아방송은 모든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흥분시킬 수 있는 최고의 가치와 수익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Q. 구체적으로 신동아방송의 경영전략은 무엇인가.
A. 사람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영구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로 세계 최고의 가치있는 신동아방송을 만들 것이다. 이외에도 기존에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적 접근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빠르게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향후 빠른 시일내에 이룰 중요한 과제는 신동아방송에 대한 대외적인 신뢰도와 위상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용산으로 이전될 대통령실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국민의 집. 현 청와대)’를 비롯, 국회, 세종청사 등 정부의 주요부처에 출입기자를 상주시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미국 워싱턴타임지와 일본후지TV, 유럽의 유수한 미디어 및 통신사들과 제휴를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아 신동아방송 시청자들에게 정치·경제·문화·스포츠 등 다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신동아방송은 업계 최고의 엘리트를 영입하고 최고의 방송으로, 최고의 부가가치와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여 전 임직원에게 최고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제1목표로 삼고있다

Q. 임직원에 대한 복지를 언급했다. 어떻게 임직원을 구성하고 복지제도를 펼칠 것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은 죄악’이라고 한다. 저는 신동아방송국을 성장시키고 더 큰 가치를 창출시켜야만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자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기에 발상의 전환에 의한,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흥분시킬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안목과 통찰로써 모두가 공유하고 공생하며, 상호존중하는 그룹문화를 만들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임직원의 능력에 따라 다소 다를수는 있지만 전 임직원을 주주화하여 애사심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동기부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애사심을 갖고, 수많은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창출하게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신동아방송국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환경에서 임직원들은 울림을 통해 맥박이 뛰고 심장이 고동칠 것이다. 그로 인해 살아 있음을 느끼고, 욕망이 꿈틀거리게 만드는 경영자이며 리더가 될 것이다.
영국속담에 ‘눈 한 개의 주인 1명이 건강한 하인의 눈 10개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는 말이 있듯이 사업가의 눈은 수십개가 돼야 한다. 뛰어난 관찰력과 예지력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창출하는 경영자, 그리고 이를 지지하고 따라줄 임직원들이 있어야 신동아방송이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다.
우리 신동아방송은 길이 있어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는 게 아니고, 우리가 가므로 새로운 길이 생기고, 모든 이들이 그 길을 따라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저와 모든 임직원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될 것으로 믿는다.

Q. 이제 화제를 바꿔 어떤 계기로 ‘방탄유리전문가’의 길을 걸었는지 궁금하다.
A.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듯이 지구촌 어디에선가 끊임없이 분쟁이 생기고 테러가 일어난다. 세상이 급변할수록 국가를 지키고 자신과 가족을 지켜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의무다. 따라서 침입과 총기, 폭탄 등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것은 침입 그 자체를 원천 봉쇄하는 방탄(防彈)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 방탄의 필요성을 간파한 후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방탄유리특허권자’가 됐다.
지난 1996년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 당시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방범·보안·방탄 등의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위산업전시회’를 참관한 후 미국 등으로부터 방탄유리와 방탄철판, 그리고 기타 방탄소재를 수입했다. 당시만해도 우리나라는 방범·보안·방탄사업은 아주 생소한 분야였다. 하지만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방범과 방탄, 보안 분야가 미래사업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과감하게 뛰어들어 외국제품의 수입에 그치지 않고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의 방탄유리전문가라는 명예를 얻었다.

Q. 아무래도 후발주자이면서 선진국의 기술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을 것 같다.
A. 1990년 후반에는 북한의 김정일이가 전쟁 발발시 하루 동안 서울에만 폭탄을 50만발을 투하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시기였고, 이로 인해 남북한이 초긴장 상태로 대치하던 시기에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인 황장엽이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귀순하게 되었다. 이때 저는 삼엄한 경비 속에 보안관계자 극소수 인원과 함께 황장엽을 대면했다. 그를 만난 후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긴장된 상황 속에서 2010년 10월 대한민국 5000년 역사 이래 최초로 26개국 국가원수와 수천명의 VIP가 방문하는 아셈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가 열리면 온 나라는 초비상상태로 돌입하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방탄유리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국내 방탄유리시장이 커졌지만 방탄유리 전문글로벌 기업인 듀퐁이나 GE, 맥도날드더글라스 등이 국내시장을 장악할 것을 우려했다. 국익적인 차원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방탄유리를 자체개발하였다. 방탄유리특허획득과정은 국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애국적 차원에서 시작됐다.
Q. 방탄유리 특허출원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A. 방탄유리특허등록 후 COEX·시카고 등 국내외 방위산업 관련 대형전시회에도 참가했다.
또한 노무현정부 시절 앞으로 군병력을 20만명 줄인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또 남북한의 전쟁위험이 고조되고 있던 시기였다. 당시 국방부 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각종 정부의 주요시설과 기업의 주요 시설과 건물 등이 거의 대부분 일반 유리로 되어 있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차하면 글로벌 방탄유리 전문업체에 국내시장 대부분을 빼앗길 것을 우려했다. 우리는 듀퐁이나 GE.맥도날드더글라스보다 월등히 우수한 방탄기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발주공사가 전자입찰을 할 경우 대부분 글로벌 기업에 빼앗길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국부유출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던 중 정부 공사는 수의계약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수의 계약의 조건 중 하나가 특허출원이었다. 특허출원을 계속시도했지만 방탄유리는 사람의 목숨을 좌우하는 것이라서 특허등록이 계속 반려되는 등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대통령경호실·국가정보원·국방부 등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개인화기(M16·K· K2소총, 크레모어, 수류탄 권총 등)를 이용한 방탄테스트를 했다. 이방탄테스트 과정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과 시편 등을 근거로 어렵게 대한민국 최초로 방탄유리 특허를 등록할 수 있었다.
Q. 특허출원 이후 국내 시장진입은 어떻게 진행됐나.
A. 특허출원 후 대통령경호실지정회사를 비롯하여 국정원, 국방, 경찰청 등 정부의 주요기관과 주요시설에 방탄유리를 설치할 수 있었다. 2000년 아셈대회에 참가한 26개국 국가원수와 수백명의 VIP와 2005년 아세아태평양국가정상회의(APEC)에 참가한 21개국 국가원수를 테러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회의장·숙소·차량 등에 방탄처리를 했다. 특히 APEC때는 우리나라가 다중테러지정국가로 지정되어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극도로 달했다. 이때 국정원·외교부·법무부 등은 테러가 우려되는 아랍권 사람들을 무려 7000명을 우리나라에서 강제 추방하기도 했다.

Q. 북한 방문 당시 에피소드가 있다고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A.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생겨 북한을 가기전 국정원 관계자가 북한에 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그 이유는 한국인이 세계 최고로 성능을 가진 방탄유리를 개발하여 특허권까지 가지고 있던 나를 북한에서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고, 북한에 가면 북측 기관원으로부터 북한으로의 귀순(歸順) 또는 납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즉 정부의 ‘전략자산’인 나를 북한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북한을 방문하게 되었다. 국정원 관계자의 말처럼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북한방문 마지막 날 검은 옷을 입은 북한기관원이 접근하여 북한으로의 귀순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때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고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싸여 있었으나 다행히 기지를 발휘하여 순간 위기의 모면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Q. 이외에도 북한의 금강산을 방문했다고 알고 있다.
A. 2002년 2월에 북한 금강산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금강산 통일가요제’는 나의 인생에 큰 획을 그을 만한 일이었다.
당시 나이가 40대 초반이었다. 경색된 남북한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던 정부를 대신하여 ‘금강산통일가요제’를 통해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행사를 위해 집권당의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하여 여야 정치인과 기업인, 가수 등 100여 명을 함께 인솔해 갔다
통일부와 이북5도청 등의 지원과 포스코·현대아산·농심·오뚜기식품 등의 협찬도 이어졌다. 그러나 행사비는 부족했다. 결국 ‘금강산통일가요제 재정위원장’인 제가 부족한 행사비용 대부분을 사비로 충당할 수 밖에 없었다. 한민족임에도 총구를 겨누며 첨예하게 대치중인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유사이래 최초로 2박 3일 동안 금강산에서 통일가요제를 열었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는 게 지금도 자랑스럽다.
그러나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길이 보존되어야만 하는 금강산통일가요제가 열린 ‘금강산인민문화회관’과 참가자들이 투숙했던 금강산호텔이 남북한의 정치적 갈등과 대립으로 북한 정권에서 ‘남한지우기’ 일환으로 해체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게 돼 아쉬움이 컸다. 다행히 방문 당시 찍어둔 사진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당시 함께 했던 정치인 중 국회의원 등 아직도 현직에 여러명이 있다.

Q. 방탄유리외에도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유리 특허 등 많은 특허를 갖고 있다고 알고 있다.
A.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절약 및 탄소저감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갖게됐다. 모든 건물의 에너지 손실이 유리를 통한 손실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았다. 에너지절약 유리를 개발하여 특허등록까지 했다. 현재 수많은 국가기관건물을 비롯하여 대기업 등의 건물에 시공되었다. 나름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방탄유리 특허 뿐만 아니라 방범시스템 특허, 도청방지전화기 특허, 비대면택배시스템 등 30여 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Q. 현재 추진중인 사업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나.
A. 비대면 택배도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했다. 2020년 기준 전 세계의 택배건수는 무려 1000억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택배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택배회사들도 어떠한 방식이든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엄청난 숫자의 택배가 분실과 도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뉴욕의 경우 하루에 무려 9만여 건의 택배 물건이 분실 또는 도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택배를 가장한 침입사건이다. 초인종을 눌러 현관문을 열게 한 뒤 가정으로 침입하여 금품을 강탈하는 강도나 강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상해는 물론 살인까지 이어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그렇게 침입하여 어린이를 유괴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최근 발생한 세모녀살인사건이다. 이 역시 택배직원으로 위장하여 문을 열게 한 뒤 집안으로 침입하여 세 모녀를 한꺼번에 살해한 사건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택배기사의 접촉을 꺼리고 택배물건을 현관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이 늘어나자 택배물건의 분실과 도난도 더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고급상품이나 좋은 물건은 택배기사가 물건을 배달했다는 증거로 사진을 찍어 소비자에게 보낸 후 택배기사가 그 상품을 훔쳐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비대면 택배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이를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현재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제특허 PCT출원까지 마쳤다. 이를 곧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Q.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 시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전 세계 최초인 비대면 택배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 쿠팡, 배달의 민족 등은 물론이고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 페덱스를 포함, 전 세계의 물류기업과 유통회사들도 플랫폼화 되어 있는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 앞다투어 도입하여 활용할 것이다. 아울러 택배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도 이 플랫폼에 가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경우 전 세계의 물류정보나 소비자들의 고객정보가 이 플랫폼에 자동으로 모이게 된다. 이를 통해 모인 고객정보는 다시 고객의 패턴 및 소비트렌드 분석과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020년 기준 전 세계의 공식적인 택배건수는 연간 약 1000억 건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약 50억건을 상회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모든 고객정보가 어떻게 활용될지는 무궁무진하다.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은 글로벌 플랫폼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다. 이 비대면 택배시스템은 수백조 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수십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질 것이다.

Q. 결국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 하나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일으킨다는 것인가.
A.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전 세계 비지니스 모델의 일대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바로 데이터에 있다.
데이터는 수집·저장·분석·활용 등의 과정을 거쳐 수익을 창출시키는 사업의 모태가 된다.
비즈니스는 먼저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 그리고 ‘가치는 어떻게 생성할 것인가?’ 다음으로 ‘목표 고객은 누구인가?’ 마지막으로 ‘수익은 어떻게 생성할 것인가?’ 의 질문에 대한 답은 다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네가지 질문에 정확한 답을 찾는다면 그 사업은 당연히 성공할 수 있다. 이 네가지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비대면택배도어시스템’이다.

Q.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거창하게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기부활동은 아니다. 나름 미력하나마 몇몇군데 복지기관에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부는 교육차원에서 자녀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가로서 축적된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회적기부를 위해 더욱 사업을 번창시켜 부를 얻고 싶다. 그리고 이 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또다른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Q. 끝으로 독자와 임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시대가 아무리 급변해도 경영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경영은 예술과 기술, 과학을 조화시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행하는 것이다. 경영은 체계적인 자료와 통계에 따라 분석하는 과학이다.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 그리고 직관에 따라 통찰력을 불러 일으키는 예술의 속성을 절묘하게 융합시킬 때 경영자는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유능한 경영자라도 구성원의 지지와 호응이 없다면 그 기업은 성공할 수 없다. 우리 신동아방송은 나를 비롯하여 전 임직원이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 멋있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나 역시 세계 최고의 방송국으로 발전할 신동아방송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시청자와 독자들에게는 보다 재밌고 유익한 방송컨텐츠를 만들어 보답할 것이다. 신동아방송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모두 파이팅해주길 바란다.
중원대군 apache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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