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환경일보=이겸 기자] 지난달 30일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올해로 30번째를 맞아 개최되었으며,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며,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서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행사인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들만을 위한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시상식이다.

한류와 나눔이 융합하여 문화 매체를 통해 국민의 화합을 유도하고, 종합예술시상식에 걸 맞는 다양함과 화려함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하도록 장엄하게 연출하여 국민들과 함께 하는 고품격 시상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헤라 한(한의령)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팝페라·크로스오버 가수상을 수상 하였으며,
본인의 신곡 “아리랑의 꿈”의 노래로 시상식 오프닝 축하공연을 하며, 화려한 공연과 함께 무대의 막을 올렸다.

메조소프라노 헤라 한은 팝페라·크로스오버가수 겸 모델테이너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며, 올해 아리랑은 세계로, 아리랑의 꿈, 안개비, 연정 4곡의 신곡을 발표하고 음반을 내었다.


또한, 헤라 한은 국제기구 (국제특수연합기구) IO-WGCA 검증감찰글로벌방송세계본부 VIGB WHQ. IO-WGCA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019 Miss SuperTalent of the Korea 대상, 2019 유럽 세계대회(40개국 참가)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 TOP 4 수상,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문화부문 수상, 2019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국제홍보대사, 2022 IO-WGCA IGO국제기후환경올림픽 / IGMO국제그린모델올림픽 / IGFW국제그린패션위크 국제홍보대사, 2022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홍보대사, 2022 고성군 홍보대사로 국·내외로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2023년부터는 해외 투어 공연 및 모델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신동아방송 이겸 기자 news@sdatv.co.kr